올해의 노래1 (샹송) "올해의 노래"를 4번이나 수상한 아미르(Amir)와 러브스토리 "올해의 노래"와 아미르의 수상곡들 "올해의 노래(올해의 베스트 송) La chanson de l'année"는 2004년부터 DMLS TV가 제작하고 TF1이 방송하는 TV 음악 프로그램인데 아미르(39세)가 2017년 "On dirait", 2019년 "Longtemps(오랫동안)", 2022년 "Rétine(망막)"으로 그리고 올해 2023년 6월 6일 방송에서 또 다시 "Ce soir(오늘 밤)"라는 곡으로 "올해의 노래"를 거머쥐었다. 올해는 Arènes de Nîmes(님 원형경기장)에서 열렸는데 아미르는 직접 참가하지는 않았으나 영상으로 연결된 카메라 앞에서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감격하며 "이 트로피를 한달 반 전(4월 22일)에 돌아가신 제 어머니께 바칩니다. 가수가 된 후 제가 한 모든 일.. 2023.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