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faudra leur dire1 (샹송) 뚤루즈에 대한 사랑 고백으로 돌아온 프랑시스 카브렐 뚤루즈의 친구들과 함께 만든 뮤직비디오 뚤루즈는 2023년 현재 약 5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프랑스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다(파리, 마르세이유, 리옹 다음). 지역 전통 건축물 자재의 색깔로 인해 "La ville rose (장미 도시)"라는 별명이 있으며, 항공우주공학 기술로 유명하며, 뚤루즈의 스포츠 상징은 럭비로 프랑스 챔피온을 22회, 유럽 챔피온을 5회 달성했다. 그러한 뚤루즈를 기리는 이 곡은 카브렐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가인 Claude Sicre와 아티스트 친구들과 도시의 색깔을 띤 럭비맨에게 우정을 표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우리는 남프랑스의 대표적인 성당인 Saint Sernin(생 세르냉)을 지나 뚤루즈의 이곳 저곳을 여행할 수 있다. 또한 영상에서는 뚤루즈라고 하면 빼놓을 수.. 2023.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