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iembre1 Terriblemente cruel / Leiva 칸시온을 들으면서 만나게 된 가장 반가웠던 그룹은 엔리케 분부리였고 그와 같이 작업을 했던 레이바와의 만남 또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본명이 Miguel Conejo Torres인 레이바(Leiva)는 1980년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으로 신비적인 가수이자 작사-작곡가이다. 1집 솔로 앨범 <Diciembre 12월.. 2014.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