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ca va?1 Rest avec elle / Lynda Lemay 거의 25년의 경력, 13매의 앨범을 낸 린다 르매(Lynda Lemay)가 새로운 앨범 <Feutres et pastels 펠트와 파스텔>로 다시 돌아왔다. 오히려 이전 앨범보다 더 신선하고 매우 뮤지컬스러운 하지만 아주 총천연색의 앨범, 바보스러움부터 진지함까지 다 갖춘 앨범이지만 그 테마에는 자신이 아주 .. 2013.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