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er dans ses yeux1 Les mots que l'on ne dit pas / Camille Lou "Les mots que l'on ne dit pas 우리가 하지 않는 말들" 이 노래 또한 자주 라디오에서 접하는 곡이다. 처음 도입부부터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까미유 루의 노래. 이전에 포스팅한 글에서 이미 까미유 루의 이름을 언급한 바 있다. 어디서? 바로 뮤지컬 "1789년, 바스티유의 연인들"(본 블로그에 소개.. 2013.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