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ier1 Natasha St-Pier - Par amour 바로 전에 블로깅했던 라라 파비앙과 공교롭게도 똑같은 제목의 노래를 부른 나타샤 생-피에르. 올해 여름, 코로나 19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던 시기에 나타샤 생-피에르는 자신의 새로운 앨범 을 발표했는데 캐나다 아티스트인 나타샤는 이에 대해 "음악은 계속 존재해요. 모든 프로젝트를 멈춰서 사람들로 하여금 문화, 음악, 오락들에서 멀어지게 할 수는 없어요. "라고 앨범 발표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특히 이 앨범 중에 2곡 "Par amour 사랑하니까"와 "Peu m'importe 상관없어"는 손수 만들었으며 그 중 한 곡이 바로 "Par amour 사랑하니까"인 것이다. 이 곡에 대해 나타샤는 "나이가 들어가는 여자의 삶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이제 40대에 접어들고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도록.. 202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