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조나당1 (샹송) 에디뜨 삐아프를 노래하는 시멘 바디(Chimène Badi) 에디뜨 삐아프와 "라 비 앙 로즈"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에디뜨 삐아프(Édith Piaf), 2007년에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가 주연한 "La vie en rose(라비앙로즈:장미빛 인생)"에서 그녀의 삶에 대해 잘 조명할 수 있는데, 사실 "라비앙로즈"는 해외 배급 시 지어진 이름이고 영화의 프랑스 오리지널 제목은 "La Môme(작은 참새)"이다. 루이 르플레(Louis Leplée)가 삐아프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녀가 마치 참새를 닮았다고 해서 참새란 단어의 Moineau를 쓰고 싶었지만 이미 누군가 사용하고 있는 명칭이어서 Moineau 대신 Piaf를 써서 la Môme Piaf라 별명을 지어주었고 나중에 에디뜨 피아프가 된 것이다. 시멘 바디와 삐아프의 만남 .. 2023.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