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초네(이태리)
En e Xanax / Samuele Bersani
빠리랑
2013. 9. 14. 14:09
사무엘레 베르사니는 1970년 10월 1일에 이태리 리미니에서 태어난 이태리 싱어송 라이터다.
베르사니는 루치오 달라가 1991년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투어 "Cambio Tour" 에서 도입 부분을 맡겼으며,
베르사니는 자기 자신의 노래인 "Il mostro (몬스터)"를 불렀는데 이 노래는 프레스와 과학 공동체가 추적해서
끝내는 난폭하게 죽임을 당한 다리가 6개며 털복숭이 괴물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의 가장 유명한 노래들로는 "Giudizi Universali"와 "Replay"를 들 수 있으며,
"Replay"는 산레모 가요제에서 "Mia Martini" Critics Award를 수상했다.
* "Replay" 아래 뮤비 첨부
2013년 7월 4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앨범 발매 소식을 예고하고 그 앨범은 9월 10일에 나왔고,
그 첫 번째 싱글이 8월 30일 발표된 "En e Xanax 엔 과 사낙스"다.
이 뮤비는 20대의 젊은 커플의 현기증나는 상상과 열정을 대조적으로 그린 영화 형태의 이야기다.
로마에 정착한 미국 여자와 창녀의 아들로 지금은 실업자인 남자의 이야기.
그의 앨범 <Nuvola Numero Nove>의 첫 싱글이며 Nicolò Massazza와 비디오 아티스트 Masbedo가
공동 감독한 작품으로 사무엘레 베르사니는 피아노에 앉아서 이 이야기를 노래한다.